글, 상상의 문을 여는 시작
Assemblage: A Genre-Connecting Writing Residency
원주연 WON JUYEON • dnjs246810@gmail.com
김혜준 KIM HYEJUN • hyezun03@gmail.com
글을 매개로 서로 다른 창작이 교차하며 새로운 감각을 생산하는 레지던시
모든 문화창작은 글에서부터 시작된다.
시나리오에서 영화가, 대본에서 공연이, 가사에서 음악이 태어난다. 글을 배우던 폐교에서 출발한 이 레지던시는, 글을 매개로 예술의 장르들을 다시 연결한다. 서로 다른 창작의 언어가 모여 새로운 관계와 형식을 만들어가는 실험의 장이다.










